【 앵커멘트 】
미래통합당이 3주간의 보이콧을 끝내고 내일 국회로 복귀하지만,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 출범과 인사 청문회 등 곳곳이 지뢰밭입니다.
정치부 전정인 기자와 뉴스추적하겠습니다.
【 질문1 】
전 기자, 민주당이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의 국정조사 요구를 곧바로 일축했는데요. 윤미향 건은 어느 정도 공감대가 있었던 것 아닌가요?
【 기자 】
네 그렇습니다.
앞서 원 구성 협상 과정에서 윤미향 국정조사와 한명숙 전 총리 사건 관련 법사위 청문회는 가합의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하지만 여야 협상은 최종 결렬됐었죠.
홍정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오늘 "지난 가합의에서는 원만한 원 구성을 위해 무리한 요구에도 논의했던 것이라며 이제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.
【 질문1-1 】
민주당이 안 받아주면 국정조사를 못하는거죠?
【 기자 】
네 그렇습니다.
국정조사는 국회 본회의...